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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이일구 [횡단하는 짧은 선] 전시 포스터.jpg](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35d0_cdf7fa5797034b4997768cc2c083437f~mv2.jpg/v1/fill/w_419,h_590,al_c,q_8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EC%98%88%EC%88%A0%EA%B3%B5%EA%B0%84%20%EC%9D%B4%EC%9D%BC%EA%B5%AC%20%5B%ED%9A%A1%EB%8B%A8%ED%95%98%EB%8A%94%20%EC%A7%A7%EC%9D%80%20%EC%84%A0%5D%20%EC%A0%84%EC%8B%9C%20%ED%8F%AC%EC%8A%A4%ED%84%B0.jpg)
<횡단하는 짧은 선>
전시 장소 : 예술공간 이일구 (부산 금정구 금정로 143-2 502호)
전시 기간 : 2021.11.07(일) - 2021.11.14(일)
관람 시간 : 11:00 - 18:00
참여 작가 : 구소현, 김경택, 김성수, 김혜원, 양나영
*** 마스크 착용, 입장시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 출입명부 작성 필수(개인정보 수집/이용 비동의시 출입 불가***
코로나로 인해 같은 곳에 살고 있지만 조금은 떨어진 듯 간격을 벌리며 물리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조심스러운 거리두기가 익숙해졌다. 모두가 처음 겪어보는 당황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다시 일상이 되어 돌아왔다. 전과 달리 ‘모이자’라는 말의 의미가 깊어졌고, 불확실한만큼 오히려 뚜렷한 관계를 형성했다.
이번 전시인 [횡단하는 짧은 선]은 작가들 자신이 속해 있는 곳곳에서 일상의 가치를 조금 더 확고하게 지닐 수 있도록, 서로의 거리를 횡단하고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로 했다. 이것을 지키는 영역은 견고히 자신을 보호하는 의미이자 짧은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울타리이며 스스로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가장 잘 알고있다.
[횡단하는 짧은 선]에서는 한층 짙어진 부산 청년작가 5인의 회화적 이미지를 통해 서로를 ‘횡단하는 짧은 선’처럼 각 이야기의 연결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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