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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주 개인전 [예측 불가능한 일상 日常]
2020.12.14. - 12.21.
10:00 - 17:00
예술공간 이일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143-2 5층 502호)
**마스크 착용, 입장 시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 출입명부 작성 필수(개인정보 수집/ 이용 비동의시 출입 불가)**
작업은 예측할 수 없는 일로 가득한 일상에서 출발한다.
일상은 항상 폭력적이고 변화무쌍하기에 설렘이 아닌 불안함으로 가득하다.
대중매체나 익히 배워오는 ‘평범’한 ‘일상’이라는 이미지는 작가본인에게 더 큰 불안감만 준다.
개인에게 닥쳐오는 ‘일상’은 익숙해지지 않는 낯섦 일 뿐이다.
이를 시각화하기 위해서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를 들고 온다.
잡지 이미지, 인터넷 이미지, 직접 찍은 이미지를 들고 와서 어딘가 어색하고 이질적인 느낌을 주도록 한다.
지극히 일상 적이라는 말을 본인의 언어로 낯섦과 어색함, 어딘가 본적 있지만 처음 보는 이미지들로 채워간다.
전시장을 채운 작가의 감각이 시각화된 이미지와 해프닝(퍼포먼스)을 통해서 관객들은 본 이미지를 본인들의 감각으로 치환한다.
-작업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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