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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끝에 감정과 생명이 있었다>
2019.05.19-2019.06.01
14:00 - 19:00
김경택 김진희 윤소정 전수미 주영진
전시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시작된다.
각자의 가치관을 긍정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적 단위를 구성할 때 또 다른 시너지가 형성된다. 5명의 작가들의 핵심적 키워드를 한 곳에 모아 만든 문장이 이번 전시인 <시선의 끝에 감정과 생명이 있었다.>이다. 시선이란 대상과 현상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식별력이다.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 시선의 끝에 감정과 생명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시선의 끝에서 삶과 죽음을 다루고, 시선 속에 색의 감정을 담아내고, 시선으로 생명을 불어 넣으며, 비판적 시선으로 외부에 실재하는 구조적 문제를 잡아낸다. 전시제목을 토대로 전시순서가 구성되며, 관람객들은 이 순서에 맞춰 작품을 관람하면서 작가들의 조형언어로 구성된 예술 세계를 직,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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